한동안 OSX를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 MacbookPro를 사용하게 되어서 Sierra Version 이후로 여러 Version을 건너 뛰고
최근 Version은 Big Sur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이나 설정들이 많이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뭔가 컴맹이 되어 처음부터 새로 배우는 느낌이다.
그중에 하나가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ScreenCapture 시 저장되는 경로 및 저장 Format의 변경이다.
예전에는 환경설정을 강제적으로 해주는 어플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고 왠지 Big Sur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원초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해보고자 한다.
1. Screen Capture Save Path 변경
- Command + Shift + 5 를
위와 비슷한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옵션" 을 선택한다.
메뉴 중 "다른 위치 ..."를 선택하여 ScreenCapture 된 file이 저장될 경로를 선택해 주면 된다.
2. Screen Capture의 기본 저장 Format인 PNG 를 JPG 또는 다른 형태의 Format으로 변경
- Console 화면을 실행한다. (터미널, iTerm2 등)
-- To JPG :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killall SystemUIServer
-- To GIF :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gif;killall SystemUIServer
-- To TIFF :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tiff;killall SystemUIServer
-- To PDF :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PDF;killall SystemUI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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