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MTB를 청소하고 월요일에 미니벨로로 출근하기 위해서 벽에 세워서 보관해봤습니다.
집에 마눌님 자전거까지 3대가 되니... 베란다의 공간활용을 위해서 세워서 보관해 봤습니다.
[이틀간 여유있게 스프라켓과 체인 그리고 전체적인 청소를 했습니다.]
마눌님과 주말에 놀러왔던 처남이 자전거랑 살라고 하더군요. ㅋㅋ
[협소한 베란다를 활용하기 위해서 세로로 세워서 보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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