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로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정보의 공유차원이 아니라... 개인기록 차원에서 포스팅하고... 푸념이나 떨려고 하는데... 꾸준하게 방문자가 있는건 정말... 신기방기~ 키워드를 보니까... dns 관련된게 많았는데... 어제는 무슨 일 있었나? 205건이라니... ㅋㅋ
아주 가끔이지만... 필요한 Query라서 메모성으로 기록한다.MS-SQL에서 Query로 현재 생성된 Table의 정보를 조회할 때 사용하는 Query SELECTA.NAMEAS [TABLE_NAME], B.NAMEAS [COLUMN_NAME], UPPER(C.NAME)AS [DATA_TYPE], (CASEWHENUPPER(C.NAME) LIKE '%CHAR'THENUPPER(C.NAME) + '(' + CONVERT(NVARCHAR(10), UPPER(CASEWHEN B.SYSTEM_TYPE_ID IN (231, 239)THEN (CASEWHEN B.MAX_LENGTH < 0 THEN 'MAX'ELSE CONVERT(NVARCHAR(10), B.MAX_LENGTH/2)END )ELSECONVERT(N..
몇달 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전혀 다른 분야에 뛰어 들었다가 실직(?)을 했다. 뭐... 물론 자의적 퇴사라고는 하지만... 그 안에서 헤쳐나갈 방법을 나한테서는 찾을 수 없었기에 자의적퇴사가 아닌 실직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을 뿐이다. 人生之事塞翁之馬 라고 했던가... 나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항상 믿는다. 나는 당시 현실에 최선을 다 했고, 최선의 선택을 했기에 지금에 와 있다고. 할줄 아는게 도둑질이라고... 다시금 IT바닥에 들어왔지만... 요새 느끼는 바가 많다. 일이란.... 보수가 있든 없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고... 주관적으로 재미는 나중이다. 그 일에 사념없이 집중할 수 있다면 그게 천직인 거다~!!
책상은 좁은데... 모니터 욕심이 있어서... 와이드 모니터를 놓고 쓰다보니... 책상은 좁아지고... 그래서 생각했던게... 모니터를 피벗해서 사용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이넘의 모니터가.. 나름 와이드라.. 가로로 놓고 쓰기는 괜찮아도 세로로 피벗해서 놓으면... 병풍쳐 놓은 꼴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좁은 책상에 내가 적응하기는 싫어서... 생각해 보니... 모니터를 세우지 못하면 노트북을 세우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 스핀 노트북의 강점을 이용해서... 태블릿처럼 반 접고... 그 반 접은걸 세로로 피벗해 버리면~ 짜잔~~~ 다이소에 한때 유행했던 2천원 짜리 베트남산 독서 거치대(http://www.yobine.com/203)를 이용해서 피벗 성공~!!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