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 Office가 있다면 OSX에는 iWork가 있다. 여러가지 OA Tool 이 있지만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활용범위가 넓고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어려워지는게 Office 에서의 Excel 이 아닐까 싶다. OSX에서는 Office Excel를 대체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iWrok Numbers 다. 개발자 일을 하다보니까 심도 있게 파고들 일이 없기는 하지만.. 간단하게 가끔씩 사용하곤 한다. Excel의 Cell 에서 셀수정은 F2로 하는데 Numbers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걍~ 더블클릭으로 했는데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 Inspector 꺼내서 Table Tab 하단에 Return Key Moves to Next Cell 앞의 Check를 ..
MS-Winodws에서 보면 화면 우측하단에 트레이가 존재한다. 윈도우에서의 이 트레이는 백그라운드에서 혹은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시간, 날짜 등을 표시하면서 사용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OSX에서의 경우엔 위치만 다를뿐 동일한 기능을 하는곳이 바로 MenuBar의 우측이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OSX의 Menu Bar ... 이것저것 많기도 하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은 아이콘이 많이 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보여주고, 감추고... 하는 설정이 있다. 그렇다면 OSX에서는 어떻게 아이콘을 없앨 수 있을까?? 물론... 아이콘이 없어졌다고 해서 해당 프로그램이 삭제되거나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항상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아도..
오늘 출근길에 중랑버스 차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중간에 승차하는 곳인데... 뒷모습이 나왔네요. ^^ 마치 제일 선두인냥~ ㅋㅋ 아직 몇분 안오셨는데...ㅋㅋ 오늘 출근길에 타기형이... 뒤에서 날 보더니 서커스 하냐고 놀린다... 그 덩치에 미니벨로냐고... 곰한마리가 애기 자전거 타고 간다고.... 휴게소에서는 쏭쏭님이 싯포스트에 안장 없이 타는 것 같다고 놀리더니..ㅋㅋ (내 엉덩이가 그리도 큰가? 안장을 덮을만큼? ㅋㅋ)
장마도 아닌것이... 한동안 출근할때만 비가 와서리... 정말 오랜만에 자출을 했다. 그것도... 한강으로~ 거리가 좀 되긴하지만 중랑천 휴게소까지 함께하신분들이 21명... 정말 헐~ 할 수 있는 인원이었다. ^^
거의 일주일만에 자출을 한거 같다. 오랜만에 마음먹고 자출했는데... 오늘은 회식날...ㅋㅋ 판토를 타고 출근했으니... 퇴근은 지하철로~ ^^
시간 관리와 일정관리에 대해서는 누가 이야기 해도 모두 명답이다. 하지만... 문제는 실천인데...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실철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가장 적합한 iPhone App을 골라봤다. 일단 GTD의 개념부터 확립하고 가야 할거 같다. GTD - Getting Things Done : David Allen이 고안한 개인 일정관리의 한 방법론 GTD 라고 하면 뭐.. 거창한거 같지만 우리가 쉽게 저할 수 있는 GTD iteml에는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다. 플래너를 쓰려고 한번쯤은 읽어봤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할일을 나눈다. 1. 중요하고 빨리해야함 2. 중요하지 않지만 빨리해야함 3. 중요하지만 빨리하지 않아도 됨 4. 중요하지도 않고 빨리하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