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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열심히 하지마~. 잘하란 말야~
한동안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나름 시간관리라는 것을 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플래너를 쓰면서 그 사용에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기록하는 것에 버릇이 안들어 있거나 글씨 쓰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는 대부분 실패를 하는 경우를 맞게 된다. 나의 경우도 그랬다. 그래서 플래너를 쓰기 전에는 PDA를 이용했는데 이넘의 PDA라는 것이 항상 갖고 다녀야 하는 물건 목록에 추가되면서 발생하는 불편함과 입력 방식의 불편함으로 여러가지 에러 사항이 있는게 아니었다. 그래서 오프라인 형식의 플래너를 선택한건데... 이것 또한 들고다녀야 하는 물건이고... 나의 경우엔 필기에 관심이 별로 없는지라.. 그닥 효과적인 아이템은 아니었다. 한동안 플래너를 접고 있다가 문득 다시금 일정관..
iPhone이 4.0으로 업데이트 된지 곧있으면 한달이다. 해킹을 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될수 있으면 순정상태에서 사용하려고 한다. 이유인즉... 은행권 프로그램을 쓰기위해서? 정도 이다. 기존에 사용을 하던 3.x OS에서 캐리어를 변경했었다. 그렇게 계속 사용하다가 iOS 4.0으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캐리어가 순정상태로 돌아가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면서 순정 캐리어를 넣어보려고 했지만.. iTunes에서 option키와 함께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서 캐리어를 선택하려고 해도 비활성화로 선택할 수 가 없었다. 윈도우에서 활성화 하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었으나 OSX에서는 없어서 또다시 구글링... 방법은 터미널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defaults w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