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중바 차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오늘 출근길에 중랑버스 차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중간에 승차하는 곳인데... 뒷모습이 나왔네요. ^^ 마치 제일 선두인냥~ ㅋㅋ 아직 몇분 안오셨는데...ㅋㅋ 오늘 출근길에 타기형이... 뒤에서 날 보더니 서커스 하냐고 놀린다... 그 덩치에 미니벨로냐고... 곰한마리가 애기 자전거 타고 간다고.... 휴게소에서는 쏭쏭님이 싯포스트에 안장 없이 타는 것 같다고 놀리더니..ㅋㅋ (내 엉덩이가 그리도 큰가? 안장을 덮을만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