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MSsql
- 단축키
- Nas
- 출근
- PS3
- SaberTactical
- Java
- console
- PCPRifle
- 자카르타라이딩
- 자카르타일상
- MacOS
- FXImpactMK2
- Keychron
- Garmin
- OSX
- CerveloS5
- roadbike
- 제주도
- ssh
- JakartaLife
- 탁스네오
- 자전거
- 자전거출근
- Oracle
- FXImpact
- synology
- Canon6DMark2
- JKT.CC
- brew
- Today
- Total
목록console (3)
XX아~ 열심히 하지마~. 잘하란 말야~
Server Consol을 접속하면 보통 ssh를 사용하게 된다. iTerm 이나 Putty 에서 매크로로 설정해서 암호를 자동 입력할 수 도 있지만 말 그대로 매크로다보니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로그를 출력하는 중에 갑자기 매크로 트리거가 작동해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접속에서만 비밀번호를 자동입력하게끔 하면 되는 것인데 그 기능을 도와 주는게 sshpass 다. OSX(MacOS)나 Unix에서 설치해서 사용가능 하다. 나는 OSX 사용자니까.. brew를 통해서 설치방법과 iTerm 에 접속시 사용하는 방법을 기록하고자 한다. ** brew 가 설치 되어 있다는 전재이니 brew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brew 설치를 먼저 한다. brew search sshpass brew sea..
예전에 나는 Windows의 IDE 툴들이 익숙해서 그랬는지... 터미널 사용을 지양했던 것 같다. 나름 개발에서 은퇴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코딩을 하려고 보니 Server를 만지는 일들이 잦아 졌다. OSX에서도 마우스보다는 그냥 Console에서 처리하는 것들이 더 편하다보니 자연스레 Text Editor로 vim을 종종 사용하게 된다. 뭔들 아니겠냐만은... vi 는 키보드 기반이다보니 익숙하지 않으면 vi 만큼 불편한 Editor도 없다. 그런데 익숙해지면 vi 만큼 강력한 Editor도 없으니.. 어쨌든 전산쟁이로 밥벌어 먹으려면 익숙해지는게 좋다. 사설이 길었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vim에서 IDE 처럼 왼쪽에는 Dir Tree를 두고 오른쪽에는 Text Editor 창을 두는 방식..
Unix 계열의 시스템에 Console 접속시 Welcome 화면이라고 할 수 있는 motd (message of today) 설정 방법이다. OSX에서도 설정해서 사용중이긴 한데... 쓸데 없는 것에 집중하고 구색 갖추는걸 좋아라~ 하는 편이라서 일단 나만의 시스템에 환영메세지를 작성한다고 생각하고 셋팅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일단 console 접속후 root 계정으로 전환 후~ >> sudo -i /etc 디렉토리 안에 motd 라는 파일을 vi 같은 Text Editor Tool로 작성하면 된다. tip이라고 할 것도 아니지만... 깜빡깜빡하는 요즘... 기억하자~ 차원에서 포스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