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들 1호의 생일이다. 내 생일은 얼마전인 13일이었다.
교회에서 알게된 지인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고자 예배 후 점심식사 장소에 모여서 함께 축하해 주셨다.
핸드메이드 피켓(?) 너무 감하해요~ ^^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생일이 되었습니다.
지우가 챙겨준 선물...
건이를 위한 생일 선물이라기 보다는 아들3호를 위한 선물~ 갖고 있다가 애기 태어나면 잘 전해줄께~
선물 풍년이 났네요. ^^
건이의 생일 선물 증정식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에피타이저로 양장피 흡입부터~!!
이미 생일이 지난 저까지 챙겨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
한글자 한글자 깊은 의미를 두며 항상 곁에 두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필 편지도 감동이에요. ^^
Allen Jessen & 최경향 집사님... 선물 너무 멋집니다.
만나자마자 헤어지게 됐지만 소중한 인연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
'My Lif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에서 한국 OTT(Over the top media service) 이용하기 (0) | 2024.06.05 |
---|---|
발리는 살러 가는게 아니라 놀러 가야 한다. (0) | 2021.06.07 |
폭우가 쏟아지더니 쨍한 야경을 선사하는 자카르타 (0) | 2021.05.14 |
감흥 없는 생일에 감흥을 더해주는 것은 가족뿐... (0) | 2021.05.14 |
10년가까이 사용한 레오폴드 FC660 를 봉인하고 Keychron K6 로.. (0) | 2021.05.13 |